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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6·3 지선 목적지는 '완벽한 국민의 승리'…내란세력 완전 심판해야"

등록 2026.05.20 21:08:24수정 2026.05.20 21: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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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9.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장을 맡고 있는 강준현 수석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6.3 전국지방선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5.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선거운동 개시 하루를 앞두고 "목적지는 명확하다. 완벽한 국민의 승리다"라고 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20일 오후 서면브리핑에서 "자정을 기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민주당은 힘차게 항해의 돛을 올리며 13일간의 지방선거 일정을 향해 출항하고자 한다"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의 승리는 단순히 민주당의 후보가 선출됐다는 의미에 그치지 않는다"며 "윤석열의 내란을 저지하고 파면함으로써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주권을 재확립시킨 국민의 마음이 1년 전 이재명 정부를 탄생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정부에게 주어진 숙명을 함께 완수할 수 있는 유능한 지방정부와 국회의원을 배출하는 과정이자, 아직도 국민의 숭고한 마음에 역행하는 내란세력을 정치적으로 완전히 심판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그래서 민주당의 승리가 중요하며, 민주당의 승리가 곧 국민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또 "민주당 승리의 진짜 목적은 승리를 통해 부여받은 국민의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해 민생을 개선하고, 국토의 균형 성장을 촉진하며 국민이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라고 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는 지금까지 다름을 보여줬다"며 "합리적이고 실용적으로 사고하되, 지켜야 할 원칙과 소신은 잃지 않았다. 성과로 보여주었으며, 진짜 민생과 개혁, 국익을 챙기는 정부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후보들은 4무4강의 기준을 거쳐 공천된 훌륭한 인재"라며 "13일의 여정 동안 국민 앞에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소통하고, 정책과 미래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삼으며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마음을 민주당에 보내주시길 바라겠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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