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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울산교육감 후보들 "자비·평화·존중 교육"

등록 2026.05.24 10: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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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렬·김주홍·조용식 후보 일제히 메시지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울산시교육감 후보들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구광렬·김주홍·조용식 후보들은 이날 오전 남구 공업탑 로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5.21. bbs@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울산시교육감 후보들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구광렬·김주홍·조용식 후보들은 이날 오전 남구 공업탑 로터리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24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울산시교육감 후보들이 일제히 축하 메시지를 내고 자비와 평화, 존중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담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광렬 후보는 이날 "부처님의 가르침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마음이 아이들의 교실과 삶 속에 따뜻하게 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 후보는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으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는 따뜻한 울산교육을 만들겠다"면서 "자비의 등불이 울산교육의 밝은 내일을 비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이 울산 곳곳에 따뜻하게 퍼지기를 기원한다"며 "지금 우리 사회와 교육에는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지혜가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마음을 살피고 서로를 존중하는 교육, 경쟁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이 부처님의 자비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학부모가 안심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울산교육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온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오늘 하루 마음속의 근심을 내려놓고 연등처럼 환한 미소가 가득한 하루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 후보는 "교육은 경쟁보다 배려와 공존의 가치가 중요하다"며 "아이들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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