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문경]김학홍 "고유가 대응 시민 1인당 50만원 지원"
![[문경=뉴시스] 국민의힘 김학홍 경북 문경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3/NISI20260423_0002118146_web.jpg?rnd=20260423075631)
[문경=뉴시스] 국민의힘 김학홍 경북 문경시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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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는 24일 "고유가 장기화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며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50만원의 고유가 위기 대응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원금을 현금이 아닌 문경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김 후보는 "단순 현금 살포가 아니라 지역 안에서 자금이 순환되도록 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유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도 참석해 김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섰다.
이 후보는 "중앙무대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검증된 최고의 행정 전문가인 김학홍 후보가 문경 발전의 적임자"라며 "경북도와 국회의원, 문경시장이 원팀이 돼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앞서 발표한 '문경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2배 확대' 공약과 이번 지원금 정책을 연계해 지역 자금 순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는 "지방정부의 첫 번째 책무는 민생 안정"이라며 "소상공인이 웃을 수 있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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