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청년뜰, 지역특화 사업에 선정…"맞춤 프로그램"
국비 2500만원 확보…지역 잔류 수요 반영, 관계망 회복 초점

2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시는 앞서 진행된 '2025 군산청년 실태조사'에서 청년들의 지역 잔류 이유 1위가 '가족·지인(49.2%)'으로 나타난 점에 착안해 청년 간 사회적 연결망 회복과 일상 안정을 지원하는 특화 커뮤니티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구성된다. ▲도치클럽(마음과 동네를 함께 돌보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수제 커뮤니티 모임) ▲도치살롱(마음 돌봄과 관계 회복을 주제로 한 개방형 강연 및 워크숍) ▲도치다이닝(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럽게 교류망을 넓히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청년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군산시 청년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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