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안병윤 예천군수 "군민 선택, 결과로 증명하겠다"
![[예천=뉴시스]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안병윤 캠프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4/NISI20260604_0002152175_web.jpg?rnd=20260604005203)
[예천=뉴시스] 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한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이 부인과 함께 꽃다발을 목에 걸고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안병윤 캠프 제공) 2026.06.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 당선인은 4일 오전 1시3분 기준 개표율 87.50%인 상황에서 66.7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3.21%를 얻은 윤동춘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예천군수 당선을 확정지었다.
안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예천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군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하나 된 예천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통합의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이 중심이 되는 실용행정, 결과로 증명하는 책임행정을 군정 운영의 원칙으로 삼겠다"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유통·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당선인은 "교육과 복지, 정주 여건을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돌아오는 예천을 만들겠다"며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4년은 예천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간"이라며 "오직 예천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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