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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새 사업 예고…강남역 클럽 정체는

등록 2026.06.04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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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억 사기 피해' 양치승, 새 사업 예고…강남역 클럽 정체는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헬스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이 새 사업을 예고했다.

양치승은 3일 소셜미디어에 "강남역 6월중 오픈. 동그라미 세글자를 맞혀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치승 관장 ○○○ 클럽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담겼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새 공간 개장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배우 김우빈 등 연예인들의 트레이너로 이름을 알린 양치승은 지난해 자신이 운영하는 헬스장의 문을 닫았다.

당시 양치승은 전세 사기 피해로 인해 폐업했다고 밝히면서 피해 금액이 15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양치승은 최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관리 회사에 취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폐업 이후 전해진 새 출발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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