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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윤건영 충북교육감…보수 성향 검증된 교육 전문가

등록 2026.06.04 0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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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앞줄 가운데)가 3일 청주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하정혜(앞줄 오른쪽 두번째)씨와 딸 혜림씨(왼쪽 두번째), 지지자들과 당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윤 후보 캠프 제공). 2026.06.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앞줄 가운데)가 3일 청주 봉명동 선거사무소에서 부인 하정혜(앞줄 오른쪽 두번째)씨와 딸 혜림씨(왼쪽 두번째), 지지자들과 당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윤 후보 캠프 제공). 2026.06.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3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재선 고지에 오른 윤건영 당선인은 보수 성향의 검증된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2022년 지방선거 때 충북 교육계 수장 자리에 처음 오른 그는 이번 선거에 다시 승리하면서 충북교육감 직위를 4년 더 이어가게 됐다.

재임 기간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을 비전으로 '교육의 품에서 한 명, 한 명 빛나는 아이들'이란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우며 학교 현장에서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는 일에 최선을 다해 왔다.

그는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하나로 아이들의 다양한 몸 활동을 통해 '몸 근육'을 키우고 독서 활동으로 '마음 근육'을 강화해 기초 기본 학력 신장과 진학률 개선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추진했다.

지역 내 학력 격차 해소, 돌봄 강화, 교육 불평등 완화 등 정책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충북 보은군 회인면 출신인 윤 당선인은 1987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민윤리교육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9월1일부터 1988년 4월까지 대치중학교에서 윤리교사로 근무했다.

1994년 3월 청주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부교수로 임용돼 28년 동안 초등교사 양성 교육에 힘썼다.

2014~2016년 충북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을 지냈고, 2016년 3월 2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18대 청주교육대학교 총장을 역임했다.

윤 당선인은 "앞으로 4년을 충북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면서 "공교육으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강화하고, AI시대를 살아갈 미래역량과 바른 인성, 건강한 몸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북 보은 회인(66) ▲청주고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민윤리교육과 졸 ▲대치중 교사 ▲청주교육대 윤리교육과 부교수 ▲충북교육단체총연합회 회장 ▲청주교육대학교 총장 ▲충북도교육감(18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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