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캠퍼스' 전시회 개최
종로 이음갤러리서 첫 전시 열려
![[서울=뉴시스] 첫날 전시를 찾은 관람객이 메인 작품 ‘세계와 이어지는 LS일렉트릭(LS Electric to the World)’을 관람하는 모습. (사진=LS일렉트릭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3286_web.jpg?rnd=20260605084313)
[서울=뉴시스] 첫날 전시를 찾은 관람객이 메인 작품 ‘세계와 이어지는 LS일렉트릭(LS Electric to the World)’을 관람하는 모습. (사진=LS일렉트릭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S ELECTRIC(일렉트릭)은 장애 예술인 직원 미술단 '그린 캔버스(Green Canvas)'가 첫 공식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 캠버스는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이음갤러리에서 '전기가 흐르는 사이(Where Electricity Flows)'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린 캔버스 소속 작가 10명이 총 30여 점의 작품을 통해 다양성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작가들이 개성 있는 색채와 형태로 묘사한 LS일렉트릭의 본사와 주요 사업장, 글로벌 캠퍼스가 세계 지도를 따라 배치됐으며, 각 작품을 조명선으로 연결해 세상을 밝히고 연결하는 전력망을 시각화했다.
최규태 LS일렉트릭 이사는 "전기가 세상을 밝히고 연결하듯 이번 전시가 장애 예술인들의 꿈과 가능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해 중증 발달장애 미술인 10명으로 구성된 '그린 캔버스'를 창단했다.
문화예술을 통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업 재활, 사회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명의 단원을 직원으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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