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에쓰오일, AI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상용화 속도…성균관대·GST와 실증

등록 2026.06.05 10:51:4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액침냉각 기술 실증 관련 업무협약 체결

실제 서버 환경서 액침냉각 기술 검증

[서울=뉴시스] 에쓰오일 TS&D센터. (사진=에쓰오일)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쓰오일 TS&D센터. (사진=에쓰오일)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에쓰오일이 미래 사업으로 육성 중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의 상용화 속도를 높이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액침냉각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쓰오일이 관련 기술 고도화를 지속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쓰오일이 성균관대학교 슈퍼컴퓨팅센터,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함께 AI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 기술 실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래형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액침냉각 기술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액침냉각유, 냉각 장비, 실제 고성능 컴퓨팅 운영 환경을 연계한 통합 실증을 추진한다.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 내 고(高)발열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 환경에서 액침냉각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다.

에쓰오일은 액침냉각유 'e-쿨링 솔루션'의 공급 및 분석과 기술 자문을 담당한다.

성균관대 슈퍼컴퓨팅센터는 GPU 서버 및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GST는 액침냉각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수행한다.

에쓰오일은 이번 실증으로 실제 AI·고성능컴퓨팅 환경에서 액침냉각 기술의 냉각 성능과 안정성, 운영 신뢰성을 검증한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형 데이터센터 열 관리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슈퍼컴퓨팅 운영 환경 기반의 실증으로 액침냉각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인프라 생태계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