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청년 삶 개선해나갈 것"…총리실 청년직원들과 소통 행보
인청 준비사무실 인근 식당서 오찬 간담회 가져
"청년 목소리 직접 듣고 더욱 노력해야겠다" 밝혀
![[서울=뉴시스]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인근 식당에서 총리실에서 근무 중인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소통했다. (사진=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2/NISI20260612_0002159577_web.jpg?rnd=20260612145239)
[서울=뉴시스]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12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인근 식당에서 총리실에서 근무 중인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소통했다. (사진=총리 후보자 인사청문준비단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만약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자주하며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이날 낮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 인근 식당에서 총리실에서 근무 중인 청년직원 및 청년인턴들과 오찬을 함께 하고 소통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간 정부가 추진한 청년정책에 대한 아쉬운 점,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말해달라"고 했다.
이에 참석 청년들은 최근 주거비 상승, 취업 어려움 등의 고충을 전달했고, 한 후보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1000개 이상의 청년정책 사업들을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청년정책 플랫폼 '온통청년'도 보다 청년들이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게 개선한다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이날 오찬은 한 후보자가 청년세대가 체감하는 현실과 고민을 직접 듣고, 향후 청년정책 수립에 참고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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