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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민의 날 기념식장서 울려퍼진 "대~한민국"

등록 2026.06.12 15: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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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식 이어 월드컵 응원 열기…단오절 민속 축제도 열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시민의 날 '행복 도시 포항 도약 퍼포먼스. 2026.06.12. sjw@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시민의 날 '행복 도시 포항 도약 퍼포먼스. 2026.06.1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 시민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민의 날 기념식과 단오절 민속 축제'가 12일 만인당 잔디구장에서 열렸다.

시민 1500명이 참석해 '위대한 시민과 하나 되어 행복한 미래를 여는 포항'이란 슬로건으로, 1부 포항 시민의 날 기념식, 2부 단오절 민속 축제로 개최됐다.
[포항=뉴시스] = 포항 시민의 날 기념식 특별상 시상 후 기념 촬영.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1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포항 시민의 날 기념식 특별상 시상 후 기념 촬영. (사진=포항시 제공) 2026.06.12. [email protected]


시민의 날 기념식은 포항 지역 연합 고고장구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29개 읍면동 만장 입장 ▲시민 헌장 낭독 ▲시민의 날 축하 영상 상영 ▲특별상 시상 ▲기념사·축사 ▲행복 도시 포항 도약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시민의 날 대형 전광판으로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 전 승리 응원. 2026.06.12. sjw@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시민의 날 대형 전광판으로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 전 승리 응원. 2026.06.12. [email protected]


특히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의 경기를 대형 전광판으로 응원해 대한민국 승리를 견인했다.

시민들은 행사장 체험 부스와 휴게공간, 메인 무대 주변 등 원하는 장소에서 편안하게 경기를 시청하고,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 응원 공연·초청 가수 전유진의 축하 공연도 열렸다.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 전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 응원 모습. 2026.06.12. sjw@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체코 전 포항 슈팅스타 치어리더팀 응원 모습. 2026.06.12. [email protected] 


이어 단오절 민속 축제는 ▲민요 메들리 병창 공연 ▲한복 맵시 자랑 대회 ▲노래 자랑 대회 ▲축하 공연 등이 펼쳐져 전통 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포항 시민의 날은 1962년 6월12일 포항항이 개항한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2004년 2월 포항시의회 '시민의 날 조례' 제정으로 매년 시민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기념 행사를 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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