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전남도의회, 행정통합·고유가 지원 담은 추경안 의결

등록 2026.06.12 16:05:1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무안=뉴시스] 10일 개회한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사진 = 전남도의회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10일 개회한 전남도의회 제399회 임시회. (사진 = 전남도의회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도의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고유가 피해 지원 등을 담은 전남도와 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며 지역 현안 대응에 힘을 실었다.

도의회는 12일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전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전남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도 제2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4744억원 늘어난 13조8570억원 규모다. 전남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010억원 증가한 4조9420억원으로 확정됐다.

전남도 추경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855억원을 비롯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112억원,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38억원 등이 반영됐다.

도교육청 추경에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238억원과 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17억원 등이 포함돼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 분야 준비와 지역 교육 현안 대응에 쓰일 예정이다.

김태균 의장은 "이번 추경에는 행정통합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사업과 도민의 생계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담겨 있다"며 "재정 지원이 적기에 이뤄져야 행정통합이 순조롭게 안착하고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이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