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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소식]한동대, 청년한동과 ‘장학·교육 지원' MOU 등

등록 2026.06.12 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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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 한동대학교와 (사)청년한동이 재학생 장학·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후 청년한동 주상현(왼쪽부터) 이사, 정규성 대표, 한동대 박성진 총장, 김윤선 대외국제처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6.1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한동대학교와 (사)청년한동이 재학생 장학·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후 청년한동 주상현(왼쪽부터) 이사, 정규성 대표, 한동대 박성진 총장, 김윤선 대외국제처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6.1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대학 졸업 보건의료인으로 구성된 (사)청년한동과 11일 재학생 장학·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청년한동의 전문적인 보건의료인 네트워크와 한동대의 교육 철학을 결합해 재학생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협약으로 ▲장학 사업 및 우수 인재 발굴·추천 ▲보건의료 분야 특강·멘토링 등 재학생 역량 강화 교육 활동 제공 ▲장학·교육 활동 홍보 및 교내 시설 이용 지원 등의 분야에서 역할을 나눠 협력하기로 했다.

청년한동은 ‘배워서 남 주는’ 한동 정신을 졸업 후에도 각자의 현장에서 이어가겠다는 동문의 뜻으로 뭉친 한동대 졸업 보건의료인 250여 명의 네트워크 단체다. 대학 시절 ‘Why not change the world?’라는 질문 앞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겠다는 소망을 품었던 이들이 졸업 후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한 뒤 후배들에게 빚진 자의 자세로 돌아온 것.

2023년 출범한 장학 사업은 그 실천의 출발점이었고, 현재까지 총 11명에게 누적 32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협약은 그 뜻을 학교와 함께 더 넓게 펼쳐가기 위한 공식적인 첫걸음이다.
[포항=뉴시스] = 한동대 본관인 ’현동홀‘ 전경. 2026.06.12.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 한동대 본관인 ’현동홀‘ 전경. 2026.06.12. [email protected]


◇‘소셜벤처 아이디어 톤' 모집에 74개 팀 140명 지원

한동대학교 환동해지역혁신원이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2026 환동해 소셜벤처 창업 아이디어 톤‘ 모집에 총 74개 팀 140명의 청년 예비 창업자가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디어 톤은 글로컬대학30 사업 추진 기조에 따라 대학의 자원과 역량을 지역 사회 혁신과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대학은 글로컬대학 사업으로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의 거점 역할로 자리하기 위해 소셜벤처 생태계 조성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추진한다.

공모 지원 팀은 온라인 사전 특강과 함께 ’PSST 1페이지 사업 계획서‘ 작성법 설명회에 참여해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돌입하고, 15일 최종 심사를 거쳐 15팀 내외의 본선 진출 팀을 확정한다.

해커톤은 19~20일 2일간 경북 영덕 조이풀 빌리지에서 열린다. 전문 멘토가 참여해 참가 팀의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등 밀착 지원한다. 최종 선발된 우수 팀에 환동해 소셜벤처 육성 지원 트랙과 연계해 시제품 제작비 최대 500만원과 후속 사업 지원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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