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캐나다오픈 2R 공동 38위…선두와는 6타 차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5번 홀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https://img1.newsis.com/2026/05/29/NISI20260529_0001294346_web.jpg?rnd=20260529102520)
[포트워스=AP/뉴시스] 김주형이 28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라운드 5번 홀 페어웨이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김주형은 6언더파 63타 공동 선두에 올랐다. 2026.05.29.
김주형은 13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일던의 TPC 토론토 앳 오스프레이 북코스(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38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언더파 130타로 단독 선두인 벤 제임스(미국)에 6타 차로 뒤졌다. 공동 13위 그룹과는 3타 차이라 상위권 도약이 불가능한 상황은 아니다.
김주형은 2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좋게 스타트를 끊었다. 약 2.3m의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이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김주형은 13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김주형은 이후에도 파 행진을 이어갔으나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제임스는 이날 이글 1개, 버디 5개로 무려 7타를 줄이면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
1라운드에서 공동 1위에 올랐던 샘 번스(미국)를 비롯해 5명이 중간 합계 9언더파 131타로 공동 2위다.
올해 LIV 골프에서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 등 6명이 8언더파 132타로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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