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대구적십자사, 봉덕동 낙석사고 아동 심리지원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대구 남구 봉덕동 낙석사고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은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마음구호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석 사고로 심리적 충격을 경험한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재난경험자와 가족, 목격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 심리상담과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미술관 연계 교사 직무연수·대구 학생작가 워크숍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대구미술관에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기획·신설된 미술관 연계 교사 직무연수와 대구 학생작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 교사들에게는 동시대 미술에 대한 교육적 접근법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를 탐색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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