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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빗방울…낮 최고 28도

등록 2026.06.16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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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제주 도내 대표적인 수국 명소인 서귀포시 온평리 혼인지에 나들이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6.13. woo1223@newsis.com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인 13일 제주 도내 대표적인 수국 명소인 서귀포시 온평리 혼인지에 나들이객들이 찾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6.13.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16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서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오후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평년 18~19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평년 24~25도)로 평년보다 높아 낮 동안 제법 더운 날씨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 내외로 약간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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