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세 번 연애 모두 실패' 38세 女 "男에 대한 불신"
![[서울=뉴시스]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캡처)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534_web.jpg?rnd=20260615232103)
[서울=뉴시스] '물어보살'. (사진 = KBS 조이 캡처)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방송된 KBS Joy 예능물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홀로 딸을 키우는 38세 미술강사 사연자가 출연했다.
2016년 결혼 후 1년 만에 이혼했다는 사연자는 이후 세 번의 연애를 했으나 상대의 불륜, 가치관 차이, 과도한 의심 등으로 모두 실패하며 남성에 대한 불신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특히 사연자가 세 번째 연애 당시 상대의 아이들과 자신의 딸이 가까워져 관계를 쉽게 포기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MC 서장훈은 "아이를 위한 선택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본인이 좋아서 놓지 못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급하게 시작하기보다 천천히 상대를 파악하고 이상한 부분을 걸러내야 한다"고 지적했다.
MC 이수근 역시 "스스로를 아꼈으면 좋겠다"며 "딸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더 신중하게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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