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미래발전위 가동…위원장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
걸그룹 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대표
![[하남=뉴시스] 경기 하님시 미래발전위원회. (사진=하남시 제공) 2026.06.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6/NISI20260616_0002162206_web.jpg?rnd=20260616143404)
[하남=뉴시스] 경기 하님시 미래발전위원회. (사진=하남시 제공) 2026.06.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로드맵 수립을 위한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현재 하남시장의 재선으로 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 필요성이 없어짐에 따라 대신 미래전략·기획, 도시개발·교통, 투자유치·일자리,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구성된 미래발전위원회를 지난 15일 출범시켰다.
미래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미사에 연습실을 마련하면서 하남시와 인연을 맺은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가 맡아 전반적인 활동을 총괄한다.
전 대표는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의 소속사 대표이자 제작자다. 시는 전 대표가 '문화도시·K-컬쳐도시 하남'을 꿈꾸는 하남시에 적합한 문화 콘텐츠 최고 전문가인 점을 고려해 위원장으로 위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위원장을 비롯한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대표 등이 참여하는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을 집중 검토해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마련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역할을 맡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미래발전위원회는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실제 성과로 바꾸기 위한 실행 플랫폼"이라며 "좋은 정책이라면 누구의 제안이든 끌어안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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