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10월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 시행[하반기 달라지는 것]
등록 2026.06.30 10:00:00수정 2026.06.30 11:08:24
주소지 같으면 복수의 여권 1인이 일괄 수령 가능
재외공관에 지방청년인재 파견·일 경험 기회 제공
재외동포청, 9월28~29일 세계한인대회 개최 예정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https://img1.newsis.com/2025/06/26/NISI20250626_0001877486_web.jpg?rnd=20250626134435)
[서울=뉴시스]외교부 자료사진. 2025.06.2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하반기 지방청년들에 재외공관에서 해외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을 시행한다.
정부는 3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외교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전국 광역지자체별로 지역인재를 추천받아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 간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또 10월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여권 우편배송서비스 이용시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복수의 여권을 수령인 1인이 일괄 수령할 수 있다.
재외동포청은 오는 9월 28~29일 전세계 동포들과 국민들이 함께 모이는 '세계한인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 사업 관련 원스톱 행정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재외동포협력센터와 통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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