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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mm 많은 비…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

등록 2026.07.08 08:41:19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장맛비가 내린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7.06.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장맛비가 내린 6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지역에 오는 10일 오전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경기도가 8일 오전 5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올 여름 들어 처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9일까지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전망된다. 특히 이날 출근 시간과 이날 밤부터 9일까지 시간당 20~50mm의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비상 1단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산림녹지과, 도로안전과, 하천과 등 풍수해 관련 부서 공무원 23명과 주요 부서별 자체상황실 12명 등 총 35명이 근무하며 호우 상황에 대응한다.

도는 이번 호우와 관련 ▲하천산책로 선제적 통제 및 예찰 활동 강화 ▲지하주차장·반지하주택 침수 발생 시 즉시 통제 및 대피 ▲빗물받이, 저수지, 산사태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점검 등 시군과 함께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관리를 할 예정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집중호우 시 하천변 산책로와 지하차도 등 침수 우려 지역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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