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용증 사인하면 공연"…유진 박 매니저, 징역 3년6개월 확정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유진 박(51)을 상대로 수억원대 사기 범행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매니저가 4년여 만에 실형을 확정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유진 박의 전 매니저 김모(65)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준사기,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횡령 혐의 사건의 대법원 상고를 취하했다.
이로써 지난 3월 26일 2심이 선고한 징역 3년 6개월형이 확정됐다. 2021년 12월 재판에 넘겨진 지 4년 5개월 만이다.
김씨는 박씨의 이모와 전속계약을 맺고 2016년 6월부터 2020년 5월까지 매니저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