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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AX 전략위원회 개최…AI 대전환 본격 시동

등록 2026.05.19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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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 신설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은 19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열고 업무 전반의 AX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신규 우수과제 발굴 결과를 공유했다.(사진=남동발전 제공)

[세종=뉴시스]한국남동발전은 19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열고 업무 전반의 AX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신규 우수과제 발굴 결과를 공유했다.(사진=남동발전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인공지능(AI) 대전환(AX)을 가속화하며 에너지 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발전 AX 등 전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19일 진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AX 전략위원회'를 열고 업무 전반의 AX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과 신규 우수과제 발굴 결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AX를 통해 모든 것이 가능(AX, Everything is Possible)'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렸다. 단순한 기술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신규 우수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춰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AI 활용 노력도 내부평가 지표'의 신설(안)이 주목 받았다. 각 부서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행사에서는 'AX 프런티어'로 선정된 우수과제들을 발표했다. 주요 과제로는 발전설비 맞춤형 피지컬 AI 개발 등 3개 분야 8개 과제를 담은 '발전설비 운영 및 정비 분야의 AX 추진계획'이 제시됐다. 또 피지컬 AI를 활용해 인간의 위험작업을 대체하는 지능형 안전관리시스템 등이 함께 공유됐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AX 전략위원회는 그간의 성과를 냉철하게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AX 과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수준의 AX 기반의 발전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헀다.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전경.(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2024.11.15.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한국남동발전 전경.(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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