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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친 살았던 김만배 누나 소유 주택 경매 돌입

등록 2026.05.12 20:30:36수정 2026.05.12 2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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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30일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위원들이 찾은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가 구입한 서대문구 연희동 윤석열 부친 주택의 모습. 2021.09.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30일 더불어민주당 국토위 위원들이 찾은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의 누나가 구입한 서대문구 연희동 윤석열 부친 주택의 모습. 2021.09.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친인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살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이 경매 절차에 들어갔다.

12일 법조계와 법원 등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은 지난달 29일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친누나 A씨 소유의 연희동 단독주택에 대해 임의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금천신용협동조합으로, 지난달 23일 해당 부동산에 대한 임의경매를 신청했다.

금천신용협동조합은 해당 주택에 대해 15억6000만원의 근저당을 설정했다. 근저당은 A씨가 소유권을 이전받은 당시 설정됐고 연희동 주택은 공동담보였다.

이 주택은 고 윤 교수가 1974년부터 거주해온 곳으로, 지난 2019년 A씨가 매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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