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54명 중 전과 21명…군미필 12명
양정무·김현욱 후보 각 9회 전과 기록 신고
전과 6건 1명, 4건 2명, 3건 1명, 2건 9명, 1건 6명
병역 의무 이행 37명…비해당 여성 후보 5명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물품세트를 점검하고 있다. 2026.05.1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21282928_web.jpg?rnd=20260514134818)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0일 앞둔 14일 대구 서구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들이 투표소 물품세트를 점검하고 있다. 2026.05.14. [email protected]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다르면 지난 14~15일 양일간 광역단체장 후보로 등록한 54명 중 21명이 전과 기록을 신고했다.
양정무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김현욱 국민연합 경기도지사 후보가 각 9회의 전과 기록을 신고해 가장 많았다.
양 후보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8건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 공무상표시무효 혐의로 2014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는 등 총 9건의 전과를 보유했다.
김 후보는 음주운전 도로교통법위반으로 2002년과 2005년 각각 벌금 100만원을, 2008년 음주측정 거부로 도로교통법을 위반해 벌금 300만원을 냈다. 또 2012년에는 사기 혐의로 징역 1년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그 다음은 홍성규 진보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총 6회였다.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국가보안법 위반, 음주운전 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벌금형과 징역형 집행유예 등을 선고받았다.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와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각 4건의 전과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김종훈 진보당 울산시장 후보는 3회의 전과 기록을 신고했다.
전과 2건을 신고한 후보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우상호 민주당 강원지사 후보,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오중기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이기붕 개혁신당 인천시장 후보,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전희영 진보당 경남지사 후보, 김성수 무소속 전북지사 후보 등 9명이었다.
전과 1건을 신고한 후보는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신용한 민주당 충북지사 후보,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 백승재 진보당 전북지사 후보 등 6명이었다.
광역단체장 후보 54명 중 병역 의무를 이행한 후보는 37명, 병역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후보는 12명이었다. 여성으로서 병역 의무에 해당하지 않은 후보는 5명이었다.
미필자는 권영국 정의당 서울시장 후보,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허태정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조상호 민주당 세종시장 후보, 홍성규 진보당 경기지사 후보,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이원택 민주당 전북시장 후보, 김경수 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위성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지사 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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