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세, 26일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토론회 개최
[서울=뉴시스]'정당 바로 세우기(정바세)'와 '바른소리 청년국회'가 공동 주최하고,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새로고침 프로젝트 제3탄 – 주권자인 시민들의 위대한 승리, 그 이후' 행사가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다. 김용남 전 의원(사모펀드는 악인가)과 김종대 전 의원(세대간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 박영식 전 앵커(기계적 중립을 보완할 뉴미디어의 역할), 신인규 변호사(AI거버넌스를 도입하기 위한 책임윤리)가 패널로 참여해 탄핵 이후 대한민국이 어떤 새로운 사회계약과 질서를 구축할 것인지 토론한다. (사진 = 정바세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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