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후 꼬마 팬들에게 사인해 주는 조코비치
[아테네=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7일(현지 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반다 파마슈티컬스 헬레닉 챔피언십(ATP 250) 준결승에서 야니크 한프만(117위·독일)을 꺾은 후 어린이 팬들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 조코비치가 2-0(6-3 6-4)으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라 로렌조 무세티(9위·이탈리아)와 우승을 다툰다. 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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