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특검, 김건희 금품 수수 총 3억7725만원
[서울=뉴시스] 29일 김건희 특검은 7월 2일~12월 28일 180일 동안 총 31건에 대해 76명(중복 포함, 제외 시 66명)을 재판에 넘겼다. 특검은 김건희 씨가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 ▲사업가 서성빈씨 ▲김상민 전 부장검사 ▲김기현 국민의힘 전 대표 부부 ▲최재영 목사로부터 합계 3억7725만원의 각종 귀금속과 명품을 받았다고 봤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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