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앙드레 김 별세, 걸어온 길

▲1935년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 구파발리(현 서울시 은평구 편입) 출생. 본명 김봉남
▲1962년 국제복장학원 졸업. 소공동에 앙드레김 의상실 설립. 국내 첫 남성 패션디자이너 데뷔
▲1966년 국내 디자인 첫 프랑스 파리 의상발표회
▲1981년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 지명디자이너
▲1982년 이탈리아 대통령 문화공로훈장
▲1988년 서울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수복 디자인 및 서울 올림픽 기념 패션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개막 패션쇼
▲1996년 이집트 카이로 패션쇼, 한국 유니세프 자선 의상발표회
▲1995년 2002년 월드컵 유치 위원회 자선 패션쇼
▲1997년 문화훈장 화관장(5등급)
▲1998년 제3회 엘르 패션인 대상
▲199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앙드레김의 날’ 선포
▲2000년 프랑스 예술문학훈장. 시드니 올림픽 개막 패션쇼
▲2001년 한국기능올림픽조직위원회 명예친선대사
▲2002년 세계평화아동축제 아동평화대사
▲2003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친선대사. 미국 샌프란시스코 두 번째 ‘앙드레 김의 날’ 선포
▲2005년 제39회 납세의 날 국무총리표창, 제1회 한국복식학회상
▲2004년 국제백신연구소(IVI) 홍보대사
▲2006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명예홍보대사
▲2007년 여수엑스포·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2008년 문화훈장 보관장(3등급)
▲2010년 7월21일 폐렴증세로 서울대병원 입원
▲2010년 8월12일 건강악화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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