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광주 서구, 올해 주거환경개선 130억 투입

등록 2012.02.02 13:59:43수정 2016.12.28 00:10: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안현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사업비 130억을 투입해 농성동, 유촌동, 양1동, 농성1동, 서창동, 덕흥동 등 6개 지구에 도로개설과 소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2012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농성동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감도. (사진=서구청 제공)  ahj@newsis.com

【광주=뉴시스】안현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사업비 130억을 투입해 농성동, 유촌동, 양1동, 농성1동, 서창동, 덕흥동 등 6개 지구에 도로개설과 소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2012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농성동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조감도. (사진=서구청 제공)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안현주 기자 = 광주 서구는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비 130억원을 투입해 도시기반 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서구는 오는 2월부터 농성동, 유촌동, 양1동, 농성1동, 서창동, 덕흥동 등 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 6개 지구에 도로개설(3271m 목표)과 소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2012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또 사유지 도로로 인해 도시가스 공급을 받지 못했던 농성동 지구의 골목길을 도시계획시설(도로)에 포함시키고 해양도시가스와 협력해 다음달부터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서구는 그 동안 이 지역에 255억원을 투입해 도로 2015m를 개설하고 소공원 3개소와 주차장 2개소를 조성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노후·불량주택이 밀집돼 있고 도시기반 시설이 부족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낙후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2단계 사업이 2013년까지 모두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