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차유주, 스포츠 아나운서 부부탄생

이들은 SBS ESPN에서 분장실을 함께 쓰다가 애인관계로 발전, 2년여 간 교제했다.
차 아나운서는 2005년부터 연예와 게임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고 최근에는 팟캐스트 '오프사이드'의 MC, '풋볼 매니저'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 아나운서는 2008년 SBS ESPN에 입사해 농구, 축구 등을 중계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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