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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피리 부는 사나이가 살아 움직인다…가족발레 '댄싱뮤지엄' 개막

등록 2026.01.07 09:16:53수정 2026.01.07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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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일 종로 CKL스테이지서 공연

명화들 발레·현대무용으로 재탄생

[서울=뉴시스]2026 '댄싱뮤지엄' 포스터 (사진=서울발레시어터 제공)

[서울=뉴시스]2026 '댄싱뮤지엄' 포스터 (사진=서울발레시어터 제공)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발레시어터가 창단 31주년을 맞아 가족 발레 '댄싱뮤지엄'으로 새해를 연다.

7~21일 CKL스테이지에서 선보이는 댄싱뮤지엄은 '밤이 되면 미술관의 그림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동화 같은 상상을 무대 위에 구현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마네에 이르기까지 아이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서양 미술사의 거장들이 남긴 명화들이 우아한 발레와 역동적인 현대 무용으로 탄생한다.

댄싱뮤지엄은 이미 3만7000여 명의 관객이 선택한 검증된 작품이다. 24개월 이상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문턱을 대폭 낮췄고, 미디어아트와 기술이 융합된 무대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최진수 단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가족이 다 함께 예술을 향유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잘 알고 있다”며, “이번 무대가 아이들에게는 예술과의 첫 만남이 주는 설렘을, 부모님들에게는 휴식 같은 감동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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