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년교도소 '가족 만남의 날' 행사 호응

【김천=뉴시스】박홍식 기자 = 김천소년교도소(소장 박호서)는 21일 '문화의 집'에서 방송통신고 졸업식과 함께 '가족 만남의날' 행사를 가졌다. 수용자들이 졸업장을 받고 있다. (사진=김천소년교도소 제공) [email protected]
교도소 내 '문화의 집'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방송통신고 4명의 교육생에 대한 졸업식과 함께 수용자와 가족이 만나 음식을 나눠 먹으며 수용생활을 소개하는 자리다.
가족들과의 유대강화와 원만한 수용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수용자와 가족들은 이날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박호서 소장은 "가족 만남의 날 행사는 음식을 나눠먹는 단순한 행사에서 탈피해 교도소와 수용자 가족간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데 한 몫을 할 것"이라며 "효율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가족과 근무자와의 컨설팅, 현황설명 및 시설참관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교도소와 수용자 가족간 거리감을 좁히고 수용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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