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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인터밀란, 피올리 신임 감독 선임

등록 2016.11.09 08:36:27수정 2016.12.28 17: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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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 In this Thursday, Oct. 1, 2015 file photo, Lazio coach Stefano Pioli gives indications to his players during an Europa League Group C soccer match between Lazio and Saint-Etienne, at Rome's Olympic stadium. According to reports Monday, Nov. 7, 2016, former Lazio coach Pioli is expected to be named as Inter Milan's new coach, replacing Frank de Boer who was fired last week. (AP Photo/Riccardo De Luca, file)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이탈리아 세리에 A 인터밀란이 스테파노 피올리(51) 체제로 부활을 준비한다.

 인터밀란은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피올리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18년 7월까지다.

 지난주 네덜란드 출신 프랑크 데 부어 감독을 경질한 인터밀란은 후임 지도자를 물색하던 중 세리에 A 경험이 많은 피올리 감독을 낙점했다. 당초 거론됐던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부임은 불발됐다.

 선수 시절 수비수로 활약한 피올리 감독은 1999년부터 지도자로 활동했다. 팔레르모와 볼로냐 등을 거쳐 2014년부터 지난 4월까지 라치오를 이끌었다.

 라치오에서는 부임 1년 만에 팀을 코파 이탈리아 준우승에 올려 놓기도 했다.

 인터밀란은 12경기를 치른 현재 5승2무5패(승점 17)로 20개팀 중 9위에 머물러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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