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사전투표 독려 집중 "SNS에 인증샷 게시 등 적극 홍보"
선대위, 2060 파란 프로젝트 진행
추미애, 9일 대구서 사전투표 예고
홍영표, 소속 의원에 8일 투표 독려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화철도 111' 유세단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사전투표 독려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왼쪽부터 유동균 마포구청장 후보, 박경미 의원, 정청래 유세단장, 이재정, 박주민 의원. 2018.06.07. [email protected]
이에 당 중앙선대위는 최근 '2060 파란 프로젝트'를 발표해 사전투표율이 20% 이상을 달성할 경우 진선미 원내수석부대표를 포함해 백혜련 대변인, 박경미 원내대변인, 유은혜, 이재정 의원등 여성의원 5명이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겠다는 다소 파격적인 공약을 제시했다.
정청래 전 의원을 단장으로 하는 '평화철도111 유세단'도 이날 2030 유권자들이 많이 모여 있는 홍대입구역을 찾아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였다.
당 지도부도 지역 유세를 돌면서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추미애 당대표는 이날 9일 사전투표를 예고했다. 추 대표는 강원도 속초에서 한 유세현장에서 "9일은 제가 고향 대구에서 평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사전투표 할 것"이라며 "대통령은 8일, 당대표는 9일 투표하면서 평화가 민생이고 경제와 기적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홍영표 원내대표 역시 사전투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홍 원내대표는 이날 소속의원들에게 사전투표 독려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 봄 조성을 위해 의원님들께서는 사전투표 첫날인 내일 모두 투표해 주시라"고 요청했다.
이어 "온라인에서 엄지(1) 등 특정후보를 지지하는 사진 게시가 가능하니, 개인 SNS(사회간접망서비스)로 사전투표 인증 샷을 올리는 홍보나 사전투표 20% 달성 시 할 수 있는 재미있는 공약 등 퍼포먼스를 빠짐없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8~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12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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