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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화장품 잉크'로 만든 '모바일 타투'…'프링커 S' 출시

등록 2020.02.07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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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모델 보다 무게 줄고, 가격 낮춰

세계 최초 '화장품 잉크'로 만든 '모바일 타투'…'프링커 S' 출시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쉽고, 안전하게 피부에 일시적인 타투를 할 수 있게 해주는 '모바일 타투'가 새로 출시됐다.

프링커 코리아는이전 제품보다 무게 경감 및 새로운 서비스가 추가된 신제품 '프링커 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기기의 무게(340g)는 이전 모델(483g) 보다 줄었고, 더 얇게 제작됐다. 게다가 이전 모델인 프링커 PRO(550 달러) 보다 가격을 낮춰 269달러(31만9000원)에 판매한다. 특히 이전 모델에는 없었던 블랙(Black) 잉크가 추가 됐으며, 아이폰(ios)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어 범용성을 확장했다.

피부에 타투를 하는 바디페인팅 및 페이스페인팅 제품의 경우, 화장품법 제 2조 1항에 의거해 화장품에 해당한다. 즉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화장품제조업 자격을 획득한 업체가 제조해야 하며, 화장품책임판매업 허가를 받은 업체만 판매할 수 있다. 화장품 성분으로 잉크를 제조한 모바일 타투는 프링커가 세계 최초다.

화장품 성분으로 제조된 프링커의 잉크는 모든 유해물질 분석, 피부 패치 평가 등 화장품 관련 안전성 평가를 완료했으며, 식약처를 비롯해 FDA(미국식품의약국)와 CPNP(유럽화장품등록포탈) 등에 등록했다.

세계 최초 '화장품 잉크'로 만든 '모바일 타투'…'프링커 S' 출시

한편 프링커 코리아는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0에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CES 참석 이후 매출도 호조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올해 1월 매출이 약 2배 이상 증가하며 CES 효과를 누렸다.

현재 프링커 S는 국내 온라인몰(프링커 홈페이지)과 아마존(미국), 징동닷컴(중국) 등에서 판매 되고 있으며, 해외 대리점을 통해서 전 세계 60여 개국을 대상으로 고객과 만나고 있다. 또 2월 내로 타오바오(중국), 아마존(유럽)에도 입점해 판로를 넓힐 계획이다.

이종인 프링커 코리아 대표는 "프링커 S는 다년 간의 연구개발(R&D)을 거쳐 탄생한 제품이며 그 동안 상품성을 개선하고, 기능을 고도화하면서 소비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타투의 지평을 열었다"며 "특히 공인 기관으로부터 검증된 안전한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 잉크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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