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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안정 돕는다"…전북은행, '익산시 청년 전세자금 대출' 시행

등록 2021.04.21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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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전경.(뉴시스 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 전경.(뉴시스 DB)

[익산=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익산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익산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대출은 익산시에서 3%의 이자를 보전, 저금리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출 한도는 주택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이다.

익산 시내 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며, 대출 기한은 2년, 2회 연장을 통해 최장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이하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 연 소득 조건에 해당하고 주택 마련을 위해 전세보증금 대출을 받고자 하는 청년이다.

청년이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부모의 연 소득이 8000만원 미만이어야 한다.

또 소득이 있는 직장인의 경우 본인 연 소득 5000만원 또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미만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서한국 전북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층의 자립 및 주거 안정에 도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전북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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