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9일 일반유권자 모두 퇴장 후 투표 실시
투표 끝나면 즉시 귀가해야
KF94 이상 마스크 상시착용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오후 서울역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이 투표에 앞서 신원 확인을 하고 있다. 2022.03.05. dadaz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3/05/NISI20220305_0018558664_web.jpg?rnd=20220305203200)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5일 오후 서울역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들이 투표에 앞서 신원 확인을 하고 있다. 2022.03.05. [email protected]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7일 "선거 당일 확진자·격리자의 투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로, 투표 시간과 투표소까지 이동 소요시간을 고려해 외출해 달라"고 밝혔다.
확진자 등은 오후 6시 이후 일반 유권자들이 투표를 마치고 모두 퇴장하면 투표할 수 있다.
오후 6시까지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종료되지 않으면 동선이 분리된 투표소 밖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다가 일반 유권자들이 모두 퇴장한 후 투표하게 된다.
사전투표에서 투표용지를 사무원에게 전달해 투표했던 것과 달리, 대선 당일에는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직접 투표함에 투입하게 된다.
방대본은 "이동은 반드시 도보, 자차, 방역 택시 등을 이용하고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한다"며 "KF94 또는 동급 이상의 마스크를 상시 착용하고 투표사무원 외 타인과의 접촉, 불필요한 대화는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확진자 및 격리자는 투표가 끝나면 즉시 귀가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자가격리 이행 위반으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일반 유권자 중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투표사무원에게 알리고 안내에 따라야 한다.
관할 보건소의 외출안내 문자는 선거 당일 오후 12시와 4시에 일괄 발송된다. 외출 안내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의료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확진통지 문자 등을 투표사무원에게 제시하고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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