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이철호 중앙일보 전 논설주간 영입…"깊은 식견과 혜안 가진 분"
"이철호, 개인적으로 가까운 대학 후배"
"새로운 경기도에 힘 보태줘 기쁜 마음"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오른쪽)과 이철호 중앙일보 전 논설주간. (사진=유승민 선대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율 기자 =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이철호 중앙일보 전 논설주간을 선거대책위원회에 영입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개인적으로 가깝고 대학 후배인 이 전 논설주간이 선거 현장에서 도와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주간님은 평생 언론인으로서 경제, 정치, 사회, 안보 분야에 깊은 식견과 혜안을 가진 분"이라며 “새로운 경기도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주셔서 기쁜 마음"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주간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일본 특파원, 경제부장, 논설주간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제14회 ‘서울대 언론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의동 선대위원장은 “앞으로도 청년 및 전문가를 영입해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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