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교통정체 빚던 '암사정수센터 사거리' 개선 공사
구리암사대교 진출 방향 우회전 차량 대기행렬
우회전 차로 1차로 신설…지난 6일 공사 완료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는 암사정수센터 사거리 구리암사대교 방향 우회전 차로에서 발생하는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개선공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강동구 제공). 2023.12.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2/07/NISI20231207_0001431582_web.jpg?rnd=20231207153012)
[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는 암사정수센터 사거리 구리암사대교 방향 우회전 차로에서 발생하는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개선공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강동구 제공). 2023.12.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암사정수센터 사거리 구리암사대교 방향 우회전 차로에서 발생하는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개선공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암사정수센터 사거리는 왕복 6차로인 강동구 아리수로와 양재대로가 만나는 교차로이자, 강동구에서 구리암사대교와 올림픽대로로 진출입하는 주요 관문이다.
고덕 재건축단지와 고덕·강일 택지개발지구 입주가 진행되면서 교통량이 급증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고덕동에서 구리암사대교로 가는 방면은 우회전 차량의 본선 합류 구간이 짧아 출근시간대 대기행렬이 늘어지면서 끼어들기, 급격한 합류 등으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큰 상황이다.
구는 서울시, 서울경찰청과 함께 해당 구간의 교통흐름 개선을 위해 협의해왔다. 지난해 도로 교통 소통개선사업을 통해 폭 3m, 연장 80m의 우회전 차로를 1차로 신설하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지난 9월 말 착공해 이달 6일 공사를 완료했다.
당초 구는 지난해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었으나 암사정수센터 쪽 보도 이설 시 진입로의 경사도가 높아짐에 따라 경사면 보강과 구조 변경 등을 위해 기간을 1년 연장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재건축, 재개발, 택지개발로 교통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는 강동구의 상황에 맞춰 서울시, 서울경찰청 등 각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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