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안성 농협 방문…추석 성수품 출하 현장 점검
"물가 장악할 수 없지만 노력 보여드려야"
![[안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2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추석 성수품 출하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4.09.12.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9/12/NISI20240912_0020520365_web.jpg?rnd=20240912095145)
[안성=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가 12일 경기도 안성시 농협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추석 성수품 출하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2024.09.12. [email protected]
[서울·안성=뉴시스]한은진 하지현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경기 안성 농협을 방문해 추석 성수품 출하 현장을 점검했다.
한 대표는 이날 농협안성물류센터를 돌아보며 사과·배·배추 적치장, 학교 급식 전용 생산라인, 과일포장 코너, 추석 과일 선물센터 등을 방문했다.
한 대표는 "물가를 완전히 장악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우리 정부 여당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려야 한다"며 "병충해나 보험 정책을 손보는 것도 근원적인 물가 안정에 도움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 대표는 "농협 물류센터는 농민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소비자들은 싸게 사도록 그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한 대표는 현장최고위원회의에서 "전년도에 비해 물가 상황이 나은 건 맞지만 국민들이 느끼시기에 힘든 것 같다"며 "좋은 정치로 더 물가를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성수품 수급은 전년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사실 장바구니 물가라는게 아무리 노력해도 국민 입장에서는 어렵고 힘에 겨우실 것"이라며 "저희가 노력하고 있지만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곳은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업인에게는 더 주고, 소비자에게 덜 받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정책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라며 "물가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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