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임연수 제13대 총장 취임예배 개최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지향 목표 향해 명지대 이끌어 가길"

명지대학교가 8일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임연수 제13대 총장 취임예배를 개최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 신임 총장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클렘슨대학교에서 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명지대학교에서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 ▲대학원 교학처장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하며 대학교육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날 취임예배에는 ▲서성원 명지학원 이사장 직무대행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 겸 명지학원 이사 ▲총동문회 김진철 회장 ▲명지전문대학 권두승 총장 ▲명지고등학교 김수상 교장 ▲명지중학교 이강선 교장 등 명지학원 산하 기관장과 구청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임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좋은 대학은 모든 구성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대학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어진 시간 동안 구성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지대학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대학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매 순간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성원 이사장 직무대행은 권면사를 통해 "대학 각 부문 구성원의 다양성과 고유성을 존중하며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처럼 지향 목표를 향해 대학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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