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립창원대 2025학년도 신입생 충원율 99.5%…최근 5년來 최고

등록 2025.03.05 12:00: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750명 모집에 1741명 등록…최근 5년 최고

국립창원대 최근 5년간 입시 충원율 그래프.(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5.03.05. *재판매 및 DB 금지

국립창원대 최근 5년간 입시 충원율 그래프.(자료=국립창원대 제공) 2025.03.05.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는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750명 모집에 1741명이 등록해 최종 충원율 99.49%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2024년도 98.68% 대비 0.81%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최근 5년 간 최고 충원율이다.
 
국립창원대는 2024년 2월26일 제9대 박민원 총장이 취임한 이후 '2024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도내 대학 유일 최고등급인 S등급 달성, 교육부 연구지원사업 중 최대 규모로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 허브를 구축하는 G-램프(G-LAMP)사업 선정, 글로컬대학30 사업 최종 선정 등 취임 1년 동안 8000억 원에 이르는 재정 지원을 확보함으로써 대학 미래 발전의 견고한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와 대학의 숙원사업이었던 '개발제한구역(GB)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립창원대 부지 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도시융합 R&D 클러스트 거점을 조성하는 '창원 도심융합기술(R&D)단지' 조성사업 추진으로, R&D 거점대학으로의 도약이 기대된다.

이러한 성과가 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입시 수요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등록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대학 측은 분석했다.

박정식 입학취업본부장은 "최근 5년간 신입생 모집 최고 충원율 기록, 경남 4년제 대학 정시모집 경쟁률 1위 등 2025학년도 입시에서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면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위기 극복의 대표적 사례로 주목 받는 것을 넘어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 세계적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