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도화선 '김주열 열사' 추모식…"그의 정신 계승"
창원 마산합포구 김주열 열사 시신인양지서 진행
자유와 민주, 정의 위해 목숨 바친 민주열사 추모
![[창원=뉴시스]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1가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제65주년 4·11민주항쟁 기념식 및 김주열 열사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4.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4/11/NISI20250411_0001815770_web.jpg?rnd=20250411164547)
[창원=뉴시스] 1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1가 김주열 열사 추모공원에서 제65주년 4·11민주항쟁 기념식 및 김주열 열사 추모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남도 제공) 2025.04.11. [email protected]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송근현 경남도교육청 부교육감, 박동진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청장과 유가족,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추모의 벽' 제막을 시작으로 김창호 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과 이영노 남원김주열열사기념사업회장의 기념사, 행정부지사와 부교육감, 마산합포구청장의 추모사, 문화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추모사에서 "김 열사를 비롯한 민주 영령들의 헌신이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경남도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김주열열사장학회 이상익 회장이 김 열사 모교인 창원시 마산용마고등학교(옛 마산상고)와 전북 남원시 금지중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 열사는 1960년 4월11일 마산 앞바다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그의 죽음은 독재에 맞선 시민 항쟁에 불을 붙였고 국 4·19혁명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추모식이 열린 장소는 김 열사의 시신이 발견돼 인양된 역사적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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