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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논산 등 15개 지역, 교통문화 우수도시 선정

등록 2025.04.23 15: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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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지수 평가…시상식 개최

충북 영동군, 인천 연수구, 서울 강서구도 수상

[원주=뉴시스] 강원 원주시 상습 정체 구간인 기업도시 물지울사거리 교통체계가 개선된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해 8월8일 시민들에게 차로 확대, 교통섬 이설, 신호체계 조정 등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5.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강원 원주시 상습 정체 구간인 기업도시 물지울사거리 교통체계가 개선된 가운데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해 8월8일 시민들에게 차로 확대, 교통섬 이설, 신호체계 조정 등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원주시 제공) 2025.04.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강원 원주시, 충남 논산시, 충북 영동군, 인천 연수구 등 15개 지자체가 지난해 교통문화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3일 오후 2시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2024년도 교통문화 우수도시 시상식을 개최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규모 등으로 구분해 운전행태·보행행태·교통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평가하는 것으로 우수한 지자체에 대해서는 상을 수여한다.

지난해 시상 대상은 교통문화지수 그룹별 우수지자체 12곳과 개선 우수 상위 지자체 3곳 등 15개 지역이다. 인구 30만 명 이상 시 1위는 강원 원주시, 30만명 미만 시 1위는 충남 논산시, 군지역 1위는 충북 영동군, 자치구 1위는 인천 연수구, 개선지자체 1위는 서울 강서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1위에는 국토부장관상을 2·3위에는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지자체별로 100만~300만원이다.

이번에 수상 지자체들은 운전·보행행태 개선과 교통안전시설 설치, 교통약자 안전 캠페인 등 분야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는 전체 지자체 중 점수 1위를 차지했다. 교통사고 사상자 수가 크게 줄었으며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논산시는 횡단보도 정지선, 방향지시등 점등률 등 운전행태 준수율과 보행자 무단횡단 금지율도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서구는 2023년 E등급에서 B등급으로 개선 정도가 가장 커 수상했다. 강서구는 횡단보도 신호 및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보행자우선도로 등 보행환경 개선 노력을 기울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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