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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장협의회, 진안양수발전소 유치 등 촉구

등록 2025.04.24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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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4일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3건의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2025.04.24.(사진=전주시의회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4일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3건의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2025.04.24.(사진=전주시의회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4일 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제290차 월례회를 열고 3건의 결의안과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진안 양수발전소 유치 촉구 건의안, 담배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 달빛철도 장수역-영호남내륙철도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을 의결했다.

동창옥 진안군의장은 "진안양수발전소 유치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사업"이라며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핵심 사업인 양수발전소를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진안에 설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남관우 전주시의장은 '담배 제조물의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촉구 결의안'을 제안했다. 이 결의안은 흡연으로 인한 국민 건강 피해에 대해 담배 제조사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재정 손실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최한주 장수군의장이 제안한 '달빛철도 장수역과 영호남내륙철도(전주-김천) 진안역 간 지선 신설 건의안'은 장수군과 진안군을 연결하는 지선 철도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남관우 회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대한 과제들인 만큼 정부와 관계기관은 관심을 갖고 신속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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