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자원봉사발전위원회 "봉사로 지역 활력 회복" 논의

등록 2025.04.25 16:23:3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지방소멸·고령화 대응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등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5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발전위원회'를 열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4. 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시는 25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발전위원회'를 열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5. 04. 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5일 시청 행복실에서 '2025년 자원봉사발전위원회'를 열고 자원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활력 회복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원봉사 추진 실적과 2025년 계획, 주요 현안 사업과 특히 고령화와 지방 소멸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자원봉사의 역할 확대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자원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공동체 유지와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제해결형 모델로 발전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경선 대전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문제해결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재난 극복 프로젝트, 생활거점 기반 봉사 확대, 맞춤형 자원봉사 운영 등을 제시하며 "올해는 '온기나눔 캠페인'을 고도화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은경 (사)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사무처장은 "사회공헌 협약기업과 함께 독거노인 급식, 김장 봉사, 명절 나눔활동 등 실질적인 지역 지원 활동을 이어왔다"며 "올해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 자원봉사발전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에 따라 구성된 자문기구로 자원봉사 정책의 수립 및 조정을 담당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전문가·민간단체·공무원 등 각계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