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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33도' 가마솥 더위…푹푹 찌는 밤 "열대야"

등록 2025.08.28 04:01:00수정 2025.08.28 06: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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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7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나무그늘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8.27.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폭염이 연일 계속되고 있는 27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나무그늘 아래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5.08.27.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8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경북은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5도(평년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9~33도(평년 26~31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9도, 영주 21도, 안동 22도, 김천 23도, 대구 24도, 포항 25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9도, 포항 30도, 경주 31도, 안동 32도, 대구 33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1~2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다"며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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