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커피 1등' 메가MGC커피, 앱 전면 새단장 "고객편의성 강화"
오는 19일 새로운 앱 출시 예정
퀵오더 전면배치 등 고객편의성↑
![[서울=뉴시스] 메가MGC커피가 오는 19일 자사앱을 새단장한다. (사진=메가MGC커피 앱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5/NISI20251015_0001966696_web.jpg?rnd=20251015164212)
[서울=뉴시스] 메가MGC커피가 오는 19일 자사앱을 새단장한다. (사진=메가MGC커피 앱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국내 저가커피 1등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가 자사앱을 새단장한다. 자사앱 활용도를 높여 충성 고객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메가MGC커피는 오는 19일 새로운 자사앱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앱은 메인 화면에 퀵오더 등 고객 편의를 위한 기능을 배치했으며 더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기존 앱은 오는 18일 오후 9시까지 사용 가능하며, 새로운 앱은 오는 19일 오전 8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18일 오후 9시부터 19일 오전 8시까지는 메가MGC커피 앱 사용이 불가하다. 만약 앱 사용이 중단된 기간 스탬프를 적립했을 경우, 오는 20일 중 새로운 앱에 반영될 예정이다.
메가MGC커피 뿐만 아니라 최근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자사앱 리뉴얼을 통해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앱 편의성을 강화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충성 고객을 더 확보하겠다는 복안으로 풀이된다.
앞서 bhc는 지난 2월 '뉴(New) bhc 앱'을 출시했다. 새 앱은 퀵오더, 선물하기, 사전 예약 기능 '뿌리오더' 등 고객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써브웨이도 지난 7월 메뉴 주문 과정을 대폭 개선한 자사앱을 선보였다.
새로운 자사앱을 출시하는 경우도 있다. SPC 계열사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6월 브랜드 공식 앱을 출시했다.
배스킨라빈스의 신규 배라앱은 배달·픽업은 물론 매장에서 대기 없이 주문할 수 있는 '모바일 오더', 쇼케이스 플레이버를 카메라로 인식해 즉시 주문 가능한 '플레이버 스캔'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자사앱을 강화하는 것은 충성고객을 확보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배달 의존도가 높은 프랜차이즈의 경우 자사앱 강화를 통해 배달앱 의존도를 낮추고 수수료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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