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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송도캠퍼스 2단계 준공식 개최…2027년 개교 시동

등록 2025.10.22 16: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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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교육 인프라 완성

학부 신설 및 특화 교육체계 마련

[서울=뉴시스]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2단계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5.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2단계 준공식에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외대 제공) 2025.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한국외대는 이날(22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국외대 송도캠퍼스에서 2단계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동원육영회 이사장과 박정운 한국외대 총장을 비롯해 인천 연수구 및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 건설 관계자, 교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사업개요 및 경과보고 ▲테이프커팅식 ▲인사말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외대는 준공에 기여한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티시스, 참빛파워텍㈜, ㈜유앤테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국외대 송도캠퍼스는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구역 내 총 4만3595㎡(약 1만3188평) 교지에 2개 동, 6241㎡(약 1888평) 규모의 교사를 완공했다.

한국외대는 송도캠퍼스를 거점으로 산학협력, 국제 교류, 지역사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7년 개교를 목표로 '글로벌바이오 & 비즈니스융합학부'와 '외국인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해 매년 100명의 학생을 선발하고,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산업 수요와 대학의 국제 교육 역량을 결합한 특화된 교육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박 총장은 "송도캠퍼스는 우리 대학이 '100년 외대'를 향해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송도국제도시가 대학과 경제청, 중앙정부 등과 협력하며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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