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2026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최종 선정

대구한의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026년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녹색자금 지원사업은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공익형 산림복지 재정지원 제도다.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숲체험·교육 지원, 생활환경 개선, 녹색 인프라 확충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대구한의대 평생교육원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숲체험·교육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대구한의대 치유산업학과 소속 교원과 산림복지전문가(산림치유지도사, 숲길등산지도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맡는다. 또한 지역 장애인 단체와 복지기관이 협력해 장애인 맞춤형 산림복지 모델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권기찬 평생교육원장은 “이 사업은 대학이 가진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있는 시도이며, 숲을 통한 치유와 교육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 통합복지 실현에 기여하는 공공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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